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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티나무 카페 | 2009/02/19 15:39

장수의 비결.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까지 살았다.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된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는 물었다.

"할머니 장수 비결이 뭡니까?"

할머니가 대답했다.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마! 그래서 나도 5년전에 끊었거든…."

이야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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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티나무 카페 | 2008/12/30 08:31 | ㅎㅎ^^ | 트랙백 | 덧글(1)

스윙댄스 용어.

1. 지터벅 - 6 count (스텝-스텝-락스텝 혹은 락스텝-스텝-스텝) 스윙댄스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과정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스윙댄스가 시작된 미국에서는 지터벅으로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네요. (문화적 차이인듯...;; 예전에 모 블로그에서 프시케님의 글을 본적이 있느데, 유독 한국에선 린디합을 가르치기 전에 지터벅을 가르치는 이유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암기식 교육문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일단 따라하면서 흉내내기 쉬운 지터벅[지터벅도 제대로 하려면 어려움]으로 커플댄스의 맛을 느낀 후에 린디합을 배우는 식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는것)
2. 찰스턴 - 스윙댄스는 찰스턴으로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8 count(락스텝-킥스텝-킥앤-킥스텝)이며, 보통 지터벅 배울 때 2~4주차부터 찰스턴 베이직 스텝을 배웁니다. 보통 빠른 음악에 맞춰 추는데 빠에서 생일 파티 때 둥글게 모여서 신나게 찰스턴을 추기도 합니다. 남녀가 커플로 함께 출 수도 있고, 파트너 없이 혼자서 출 수도 있습니다.
3. 린디합 - 지터벅 과정이 끝나면 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역시 8 count가 기본이며, 스윙아웃과 린디써클, 슈거푸쉬 등 스윙댄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동작을 배웁니다. 우리나라 스윙댄서들이 가장 많이 추는 춤이 대부분 린디합(Lindyhop)입니다. 린디합을 추는 사람을 린디합퍼라고 부릅니다.
4. 발보아 - 남녀가 상반신을 딱 달라붙어서 현란한 스텝으로 춥니다. 마찬가지로 8 count인데 보통 찰스턴만큼 빠른 음악에 추지만 느린 음악에도 출 수 있습니다. 린디합을 마친 사람들이 주로 배우는데, 춤의 특성상 국내에서는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감을 잡으면 환상적으로 느낌이 좋은 춤입니다.
5. 블루스 - 블루스는 1920년대 사보이 등의 여러 볼룸에서 추어졌다고 합니다. 흔히 애프터 댄스라고 불리는데, 이는 당시 린디합은 격렬하게 빠른 스윙댄스였는데 저녁시간 동안 땀 흘리며 린디합을 즐기던 댄서들이 새벽 시간에는 다들 지쳐서 대신 블루스를 즐겼다고 하네요. 발보아처럼 남녀가 포근하게 딥홀딩하여 춤을 추며, 팔뤄의 역리딩이 가능한 춤이기도 합니다.
6. 스윙댄스 동호회 - 대한민국에는 약 30~40개의 스윙댄스 동호회가 있습니다. 핫앤쿨스윙/스윙패밀리/엔조이스윙/박쥐스윙/스윙스캔들/크레이지스윙/스윙프렌즈/스윙이즈/스위티스윙/린디성(수원)/스윙피버(대전)/DNA(대구)/스윙홀릭(광주)/스윙바다(부산) 등 수많은 스윙 동호회가 활동 중입니다. 스윙아일랜드는 제주도의 유일한 스윙 동호회입니다.
7. 제네럴 - 노래 한곡에 맞춰 파트너와 함께 춤을 즐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프리댄스라고도 부르며, 왜 '제네럴'이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춰서 이런 용어가 붙은게 아닐까요?
8. 라인댄스 - 모두 함께 줄에 맞춰 마치 꼭지점 댄스처럼 일정한 패턴을 반복해서 추는 춤입니다. 국내에서 라인댄스는 주로 라틴댄스 및 재즈댄스 쪽에서 시작되어 전파되었지만 스윙을 위한 라인댄스(심샘, 소시지, 찰스턴라인 등)도 몇 개 있습니다.
9. 정모 - 스윙 동호회는 대부분 강습날 외에도 정모날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정모날에는 강습이 없으며 제네럴 및 라인댄스를 춥니다.
10. 해피데이 - 일주일에 한번씩 스윙빠는 여러 스윙 동호회원들을 위하여 빠비를 할인(7,000원 → 5,000원) 받습니다. 이날은 여러 동호회의 스윙댄서들이 참석하며, 고수들도 대거 와서 멋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11. 졸파 - 졸업파티를 줄여서 졸파라고 부릅니다. 지터벅 및 린디합 강습 마지막주에 동호회 멤버 및 가족&친구&직장동료 앞에서 졸업 공연을 하게 됩니다. 보통 2~4주 정도의 공연 연습 기간을 거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졸파는 하는게 좋습니다.
12. MT - 강습 5주차에 1박 2일로 갑니다. 대부분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떠납니다. MT 가서는 일단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2시간 정도 강습 또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캠프파이어와 각종 레크레이션도 진행하며, 자정 무렵부터는 해뜰 때까지 밤샘 음주 스윙을 즐깁니다.
13. 열린스윙 -스윙빠가 아닌 외부 열린 공간에서 일반인들 앞에서 공연 및 제네럴, 라인댄스 등을 약 2~6시간 동안 선보입니다. 주로 이수역, 천호역, 여의도, 선유도, 올림픽공원, 코엑스몰 등에서 진행됩니다. 번개를 쳐서 한강 시민공원이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도 맥주를 마시며 주변 시선을 즐기며 춤을 추기도 합니다.
14. 쌤 - 강사란 의미로 스윙계(?)에서는 딱딱한 의미 보단, 좀 더 친근한 느낌으로 쌤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표준어는 아니지만, 구어체로 비교적 젊은 층에서 즐겨 쓰지요.
15. 도우미 - 강습은 물론이고 뒷풀이, 온라인 활동 등 쌤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분들입니다.
16. 리더 - 리딩을 하는 사람을 리더(Leader)라고 하며 보통 남성이 해당되죠. 그러나 여성도 연습을 하면 충분히 리딩이 가능합니다.
17. 팔로어(팔뤄) - 리더의 리딩에 맞춰 팔뤄잉을 하는 사람을 팔로어라고 하며 보통 여성이 해당됩니다. 물론 남자도 가능하고 실제로 왠만한 고수 여성보다 더 멋지게 팔뤄잉을 하는 남성들도 있습니다.
18. 리딩 - LEAD를 하는 행위를 LEADING, 하는 주체를 LEADER 라고 부릅니다. 춤에서의 LEADING은 전통적으로 남성에 의해 행해졌으며, 따라서 남성을 LEADER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많은 외국의 춤 교본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리딩을 표현할 때 "요구"가 아닌 "의도"라고 말합니다. 즉, 리딩이란 팔로워가 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고, 어떤 동작을 취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팔로워에게 다음에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면 어떨까요? 어떤 패턴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팔로워의 의향을 물어보는 행위란 뜻입니다. 춤을 추면서 지속적으로 팔로워의 의향을 파악하고, 몸으로 질문하고, 팔로워가 자신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리드란 질문이며, 눈치를 살피는 것이며,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리는 배려인 것입니다. (어디선가 퍼온걸 편집했습니다. 그러나 이 의견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네요 ^^)
19. 매너 - 춤의 생명은 매너입니다.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매너는 꼭 지켜야 합니다. 춤을 추는 동안은 파트너와 허니문을 갔다고 생각하라네요. 반드시 지켜야할 매너의 사례는 워낙 많으니 여기서 따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매너 없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기피리더&기피팔뤄가 되며 어느 순간 스윙판에서 추방됩니다. 특히 리더는 http://blog.joins.com/marsis96/6571720 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 무게중심 - 파트너와 함께 춤을 춘다는 것은 팔로 밀고 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서로의 무게중심 이동을 이용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지요. 이렇듯 부드러운 무게중심의 이동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스텝하는 쪽에 확실히 무게 중심을 싣는 것입니다. 지터벅의 락-스텝 을 하실 때도 확실하게 중심이동을 하는 것과(뒤로 한번 중심 이동 → 다시 앞으로 중심이동) 그냥 한쪽 다리만 뒤로 쭉 뻗어 땅을 찍고 오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에 확실히 자신의 체중이 이동되어야 하죠. 이렇게 설명하면, 다들 아항~ 하고 자신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랏!" 한 다음, 중심이 실리지 않아야 하는 발을 툭 처보는 것입니다. 제대로 중심이동이 되고 있는 학생은 중심이 실리지 않은 다리를 치면 쉽게 처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체중이 실리지 않아야 하는 발이 땅바닥에 딱 붙어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체중이 실려있다는 뜻이죠.
21. 뮤지컬리티 - 스윙댄스는 기본적으로 스윙재즈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물론 가요나 락앤롤도 가능은 합니다) 그러다보니 스윙재즈 음악의 필수적인 요소를 어느 정도는 알아두면 좋습니다. 음악과 따로 노는 것만큼 이상한 춤도 없겠죠? 음악과 나와 내 파트너가 하나가 되어 춤을 춥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22. 고수 - 고수의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간지나게 추거나, 매너를 잘 지키거나, 파트너 배려를 잘하거나,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도 '고수'라 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스윙댄서들에게 '고수'라 칭송 받는 진정한 고수는 춤만 잘 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매너 포함)도 좋습니다.
23. 출빠 - 출(出) 빠(Bar)의 합성어입니다. 스윙빠에 가겠다는 의미이죠.
24. 스윙빠 - 서울에는 11개의 스윙빠가 있습니다. 방배동의 빅애플, 신림의 부기우기, 교대의 타임, 서울대입구의 올댓스윙, 신촌의 해리피터, 이대앞의 이포유, 신천의 린디클럽, 신사의 스윙, 사당의 사보이, 구의역의 라틴플러스원, 건대앞의 피에스타 1, 2입니다.
25. 운영진&시삽 - 동호회의 전반적인 사항을 책임지고 기획 및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어떤 댓가도 없이 완전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시삽은 대내외적으로 동호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26. 손맛 - 프레임이 유지된 상태에서 리더와 팔뤄가 근육이 스트레칭 된 느낌을 서로 제대로 주고 받으면 그 느낌은 정말 끝내줍니다. 린디가 겉으로 보기엔 그리 화려하지 않아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그렇게 즐거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손맛 때문이죠. (물고기 낚시할 때 느낄 수도 있다죠~) 투리딩이나 슈거푸쉬 등을 할 때 많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27. 스윙댄서 - 스윙어가 아니라 스윙댄서입니다. 스윙어는 미국에서 스와핑을 가리키는 속어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댄서들이 '스윙어'라고 쓰는데 여러분만이라도 꼭 '나는 스윙댄서입니다'라고 소개하세요.
28. 국내 스윙댄스 행사
1) 제주스윙캠프 :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에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열립니다. 전국에서 약 100~150여명이 참가하며 낮에는 관광, 밤에는 스윙파티를 하며 색다른 추억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부산섬머스윙 : 여름 성수기에 부산에서 2박 3일간 열렸는데 내년에는 3박 4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약 700여명의 댄서들이 참가하는데 내년은 1000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스윙댄스 행사입니다.
3) K.L.R : Korea Lindyhop Revolution의 줄임말로써 스카이, 프리다, 피터, 나오미 같은 외국의 최고수들이 와서 강습과 파티를 합니다. 올해 2회째 맞이했으며, 참가비는 3일간 약 20만원 정도입니다.
4) 코리아 스윙댄스 페스티벌/콘테스트 : 국내의 최고 스윙댄서들이 참여하여 끼와 실력을 뽐내는 자리입니다. 개인전/단체전/아마/프로 등으로 나눠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상당히 볼만합니다.
5) 서울 린디합 익스체인지 : 이천의 라틴스피릿이라는 초대형 플로어에서 1박 2일간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밤새도록 춤과 맥주를 즐기는 동호회 연합 MT 성격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10~11월 무렵에 진행하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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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티나무 카페 | 2008/12/29 15:59 | 주막 | 트랙백(1) | 덧글(0)

최근의 북한 모습

최근의 북한 모습
아주 최근의 북한 실정이 외국인의 촬영과 해설로 보다 선명하게 밝혀졌습니다.
물론 엄격한 통제하의 촬영임을 감안해서라도...
러시아 웹디자이너 'Artemii Levedv'가 최근 북한을 다녀오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해설은 HSG의 이니셜로 되어 있습니다.

북한에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놓아두고
가야 합니다. 로밍서비스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지요. 북한에서 지내면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직 북한 사람들은 노트북은 핸드폰같이 이용할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외국 사람으로써 방문할수 獵?유일한
집입니다. 모델 하우스라고 해야 맞겠군요.
짜 가족과 가짜 집이 북한의 시민들을 연극 하고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것은 컴퓨터 같지만, 정작 컴퓨터는 아니였으며,
줄이 연결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은 존재 하지 않지만 인트라넷은 있습니다.

도착 바로 직후, 운전자와 여행 가이드가
붙습니다. 항상 같이 다니지요.
호텔은 혼자 떠날 수 없습니다. 하루에 2-3개의 북한의 볼거리를 보여줍니다.
호텔에서는 BBC 와 러시아 NTV 를 볼수있고 중국 채널도 볼 수 있습니다. 음식도 괜찮구요. 공원에서 우연히 풀인지 나물 비슷한걸 채취 하고 있는
노인을
보았습니다.
가이드는 토끼를 위해서라고 했지만. 사람이 먹을 음식 같아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음식을 팔긴 하지만, 대
부분 2001년도의 스니커즈,
중국
스프라이트
혹은 래이스 입니다. 음식을 조심해서 골라야 할겁니다.
돈을 선지불하여 티켓을 받은 후 그걸 물건으로 바꿔야 합니다.

현지인들을 위한 점포입니다. 대부분
레모네이드를 팔지요.
외국인들은 일회용 종이컵을 주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에다가 나눠줍니다.

이상한 야채를 팔고있는 현지인입니다.
바로 옆에는 과일/야채 가게가
있었지만,
외국인인 저를 보자마자 문을 닫았습니다.

북한인들은 외국인을 보면 항상 신기해 합니다.


조각상들은 아주 깨끗하게 닦여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유리 사이의 기포를 없에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한 북한입니다.
호텔과 고급 빌딩을 제외 하고는 이런 유리가 사용됩니다.


기름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모든 일은 직접 합니다.

물이 많이 모자른듯 싶습니다.
강에서 빨래를 하는 여성 입니다.

마을 전경

도시를 새로 지을때 옛날 집들을 최대한
가리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콘트리트 벽을 세워서 지붕밖에
보이지 않게 합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자 가이드가 저지하였습니다.

사람에게 기본적인것(원초적)들은 너무나도
자유로운 북한입니다.
길 중간에서 소변을 보는 사람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진을 찍으려고 했을때는 저지했지만,
이 사진은 찍을수 있었습니다.
(계단에 서있는 사람)

커다란 문화재 (11시 되면 전기는 끊어집니다.)

밤이 되면 무서워집니다. 길가에는 빛이 없고,
시민들은 커튼 없이
형광등을 사용합니다.


대낮인대도 엘리베이터가 15분동안
중단되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전경.. 밑에는 죽은 새들도
보이는군요.

북한의 현실..외국인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풍경입니다.

평양 대부분이 이렇습니다. 가이드에게 묻자,

원래집을 떠나기 싫어 하는사람들 때문에
그렇다고 답변했습니다.

집들..

박물관 셔츠는 목끝가지 단추를 잠궈야하며,
선그라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못들고 출입합니다. 들어갈때는 x-ray 스캐너를 통해햐 합니다. Wi-Fi 라우터가 있더군요. 그리고 "방문" 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그들의 대단한 Leader 가
"생존" 했다고
믿고 있어서요.

10% 이상의 북한인들이 군에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국경에 가보는것도 아주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미스테리가 하나 있군요,
한의 도로는 상태가 안 좋지만 남한의 도로는 아주 좋군요.

흙으로 되어있는것이 북한 쪽입니다.

도로는 적의 침투를 막기 위해 설계되어
있습니다.
옆에 돌은 적의 탱크가 침투했을때 떨어트려, 막는 구실을 합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50km에 한번씩 도로에
이런것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에도 있습니다.

북한의 해변입니다. 전기 창살이 되어있군요,

수영하여 도망가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북한인들은 군에 연관된 것을 자랑하기
좋아합니다.
특히 그들이 공격한 적의 비행기라던지요.

미국의 비행기의 잔해입니다.

이 집의 신기한 점은, 모든 층마다 에어컨이
있다는 것이죠..
이 사진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아파트는 아닌 것 같아보였습니다.

5월 1일에는 외국인들이 콘서트와 태권도를
보며 새로운 북한인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각인 시켰습니다.

북한의 유일한 자동차 광고 판입니다.
(南쪽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평양에서만 볼 수 있으며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영웅심을 키우는 작품. 특이하게도 군에 대한
표현이 뒷전이었습니다.

김일성이 그려져있는 작품, 영웅심을
불러 일으키려는 듯.
신기하게도 김일성은 젊게 그려져 있습니다.

김존석(김일성의 아내; 김정숙?)의 그림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이런 상에는 동이 많이 쓰입니다. 일
꾼, 농부, 그리고 지식을 지닌 자..

김일성 조각옆의 또 하나의 작품(?)

김일성을 위한 글귀들이 여기저기 많이
쓰여 있습니다.

흠?

멋들어진 쓰래기통

안녕?

숫자가 많이 변형되었습니다. '40'을 보기만해도..

모든 시민들은 이 핀을 차고있습니다. 아이들,
웨이트리스(유니폼에 가려진 듯),
그리고 김일성을 제외하고는요. 이 핀을 구입할수는 없습니다.

이층에는 신발 고치는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야외 식사 장소

O 는 입구라는뜻이고 X 는 출구라는 뜻입니다.

모댈궁전애서는 콘서트와 여러쇼가 보여집니다.
김정일의 사진도 보여집니다.
외국인들은 이 쇼를 많이 즐기지요.

조금은 부실한 지하철 역입니다.

키가 작은 동양인들에 맞게 아주 낮은 티켓
기계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뒤에 크게 쓰여 있는 김정일 관련 문구를 보십시오.

보수적인 조명과, 긴 에스컬레이터..

4개의 전차가 이어진 지하철. 문은 손으로
열고 자동으로 닫힙니다.

북한의 디자이너들은 모스코바의 지하철역
디자이너들보다
뛰어나고 싶었나 봅니다.


차는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부분 걸어
다니거나 꽉차있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요.
대중교통은, 오래된 버스, 트롤리 심지어는 2층 버스까지 있습니다.
자전거는 값이 비싸며 찾아보기 힘들고. 도로에 그어저 있는 선은
오리지날입니다.


이렇게 텅텅 비어있어도 무단횡단은
금지되어있습니다. 벌금도 있습니다.
터널로 길을 건너는 길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킵니다.

도로사인이 앞에 있다고 가르쳐주는
도로사인도 있습니다.

사람을 위해서 차들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냥 계속 크락션을 누르기만 하지요.
사람들은 차소리를 듣고도 반응이 느립니다.
시골에서 차 없이 지내던게 너무 익숙해져셔
그런듯 싶습니다. 차가 없는 것처럼 아주 천천히 걸어갑니다.

운전자들은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를
보지않고 운전합니다.
주유소는 가려져
있으며,
주유소를 들어 가기전 운전자를 제외한 다른 동행인들은 차에서 내려서
기다려야합니다.

운전조심.. 34킬로 남았습니다

집이 30분 넘게 걸리는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스라인이 아주 길군요.

북한안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듭니다.
여기저기서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체크 포인트를 지나면서는 하이빔을 깜박 합니다.
(외국인이 차에 타고있다는 표시일지도 모릅니다.)

신호등은 존재 하지만 사용되지 않습니다.

표지판의 모양이 틀리지 않군요.

북한의 차들..

쉽게 볼수 있는 풍경입니다. 고장난 자동차.

가끔씩 일본 혹은 유럽차를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인들은 벤츠를 아주 좋아합니다.
김정일 역시 SEL500 을 전시해두었습니다. (사진 무관)

Benz!

Benz!

너무나 허술한 포토샵.. 무언가 지우려 했군요.



조각

신문..

아버지와 아들의 포트레이트
(모든 집이 소장하고있어야 하는..)

김일성은 소녀들을 아주 좋아했군요..

놀이터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래 된 파이오니어
TV들도 설치해두었군요.
외국인인 제가 도착하자 에스컬레이터의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김일성이 어렸을적 잠시 지냈던 마을.

이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운전수가 실수해서 들어온 마을입니다.

화성에서나 볼듯한 산들입니다.

북한의 해변

이리 가면 서비스가 있습니다.

농부들의 모델하우스

모델 하우스

어딘가...

1991년도에 공사가 중단된 호텔.
가까이서 사진찍는걸 허용하지 않더군요.

이정도까지만 다가가 보지요.

북한인들은 뒤에 뒷짐을 지고 걷는걸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밝은색의 옷을 입지 않지요.
장례식 분위기가 납니다.

조촐한 아파트.. 거대한 글귀

보기 힘든 평양의 모습

5.1 은 메이데이(5월1일)을 뜻하지만,
큰 행사는 없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중앙 공원을 구경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은 들어갈수 없습니다.

서곡



[출처] 최근의 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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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티나무 카페 | 2008/12/20 08:58 | 주막 | 트랙백 | 덧글(0)

400회 특집 100분 토론 말말말.

400회 '100분 토론'에 쏟아진 말말말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8.12.19 12:12 | 최종수정 2008.12.19 16:39
20대 여성, 서울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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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18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 400회가 스타 패널들의 거침없는 입심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8 대한민국을 말한다'는 주제로 방송된 '100분 토론'은 1부에서 시청자들이 선정한 주요 이슈에 대한 퀴즈쇼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다뤘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방송 논객으로는 방송인 김제동 이외에도 가수 신해철, 전병헌 민주당 국회의원,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전원책 변호사 등이 출연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 대표는 국회 일정으로 방송에 불참했다. 토론의 스타들이 참여한 특집답게 방송 내내 강도 높은 발언이 쏟아졌다.

400회 100분 토론의 말말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법치주의는 권력자가 헌법과 법에 따라 권력을 행사하라는 뜻이다. 똑같이 분말 소화기 뿌리고 전경들과 머리 잡고 싸웠는데, 야당 대표는 대통령과 밥 먹고, 유모차 엄마, 예비군 모임, 발언했던 연예인은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다닌다. 법 앞에서의 평등이란 헌법의 대원칙이 흔들리고 있다."(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촉발된 촛불집회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내년에서는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 박하게 잘못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저는 기대라기보다는 '제발 좀 잘 해주세요'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생각한다. 잘 할 것이라고 믿어서 아니라 잘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하는 호소다."(이명박 정부 1년 평가에 대해)

▶"잘 할 것이냐는 문제에 대해 지금 봐서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해 본다. 요즘 젊은이들이 '개념 있다'는 말을 하는데 정부도 개념 정부가 돼야 된다. 어떤 정도로 따지고 완급 조절을 하는지…. 아무 개념 없이 막 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준다."(이명박 정부 1년 평가에 대해)

방송인 김제동

▶"아픈 곳을 찌르신다. 자꾸 (일이) 몇 개씩 줄어들고 있다. 우리 연예인들이 느끼는 것은 나은 편에 속한다. 그것 가지고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염치없는 일이다. 현재의 위기는 가장 하층부터 친다고 보기 때문이다."(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불황에 대해)

▶"저도 연예인이 아닌 상태로 30년을 살았고 연예인이 돼서 7년을 살았다. 저도 TV를 보며 연예인이 '길거리에서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하면 먹고 있는 소주잔을 던졌다. 나랑 바꾸자고. 이 생활을 하니 일정 부분 이해가 된다. 서로가 서로의 가슴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관계들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최진실 등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해)

▶"IT 안에는 기술적인 하드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인간의 마음도 있다. 선플 운동이나 자율적인 것에 맞기더라도 그 안에 소화할 여력이 있다. 그 정도는 저희들을 믿어주셔도 될 것 같다."(사이버 모욕죄에 반대하며)

가수 신해철

▶"고인의 이름을 다시 언급함으로 해서 마음 아픈 일이 다시 안 벌어졌으면 하지만 이것이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차원의 사건이 아니라 좀 더 넓은 차원에서 봤으면 한다. 부와 명성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깨달음으로 전해져야 하는 측면이 있다. 한국사회를 이끄는 정신적인 이념이 없다. 천민 패러다임 아래서 정신없이 잘 먹고 잘살자는 이야기만 해 왔다."(고 최진실 등 연예인들의 자살에 대해)

▶"제가 느끼는 모욕감에 대해 보호를 요청한 적이 없다.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저는 이미 영생의 길에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사이버 모욕죄에 반대하며)

▶"동방신기와 비의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 국회를 청소년 유해단체로 지정하고 뉴스에서도 이를 못 보게 해야 한다…. 국회 역시 19금이다."(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단독 상정하면서 벌어진 대립을 비와 동방신기가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유해 판정을 받은 데 빗대)

전원책 변호사

▶"촛불시위는, 처음 아이들을 따라 어른이 나온 건 이명박 정권의 헛발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수위 때부터 점령군 행세를 하면서 영어 공교육, 한반도 대운하니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내다가 드디어는 같은 교회 같은 지역 같은 학교 나온 사람들로 주로 내각을 구성하고, 인사 난맥부터 너무 실망을 끼친 거다. 이러다보니 쇠고기 파동이 하나의 명분이 된 거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로 촉발된 촛불집회에 대해)

▶"좋은 뉴스를 찾아보려고 해도 없었다. 김정일이가 죽을 뻔 했으니까, 죽었으면 기분이 무진장 좋았을 텐데. 일일이 국방위원장이라고 안 해도 되고 기분 좋았을 텐데."(올해의 좋은 뉴스를 꼽아달라고 하자)

▶"노무현 정권 1년 때 혼돈이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카오스 수준이다…. 이 대통령도 노대통령과 똑같이 말씀이 많다. 솔직히 그 말씀이 국민을 헛갈리게 한다…. 대통령 취임사를 보면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간다고 한다. 세상에 이념이 없는 시대가 어디 있습니까. 이러니까 저 같은 사람이 영혼이 없다고 비판을 하는 거다."(이명박 정부 1년 평가에 대해)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누구도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집회와 시위가 전세계에서 최초로 발생했다. 대한민국이 IT강국이란 문화적 측면이 정치적으로 표현됐다. 거기에 새겨져 있는 메시지를 읽는 것이 중요한데 정부는 주동자를 찾아라, 시민들은 거짓된 정보에 홀려 나온 좀비들이라고 취급한다. 그것이 현 정부의 한계다."(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촉발된 촛불집회에 대해)

▶"사실 인터넷서 가장 많이 욕먹는 사람이 나다. 온갖 욕설이 다 나오고 말도 안 되는 얘기도 있는데 솔직히 저는 하나도 모욕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런데 검찰이 모욕감을 느끼고 나를 위해 고소를 해주는 게 말이 되겠느냐. 사실 검찰이 저 같은 사람이 모욕 느끼는 데 관심 있겠느냐. 보호해 줄 것은 대기업이나 관료, 의원님들이 아니겠느냐…. 경찰이 전화해서 '모욕감을 느끼냐'고 물었을 때 '예'하면 처벌하는 게 법이냐." (사이버 모욕죄에 대해)

▶"YTN 해직기자 모임에 다녀왔는데 어느 개그맨이 그런 소리를 하더라. '나라가 보일러냐 거꾸로 가게.…'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노무현 때만 해도 소위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 스포츠다 할 정도. 지금은 경제 예측만 해도 사법처리 협박이 들어오니까 자율성이 살지 않는 분위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이명박 정부 1년 평가에 대해)

▶"모든 것이 반시대적이다. '계획은 내 안에 있고 너희들은 움직여라. 나는 CEO고 너는 사원이다 나는 두뇌고 너희들은 수족이다….' 문제는 그 두뇌 속에 있는 게 삽 한 자루 밖에 없으니까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중소기업 망년회나 시장에 나타나서 깜짝쇼를 한다. 매일 강림의 쇼다. 목도리 좀 주고 배추 좀 사면 그래서 경제가 살아나면 얼마나 좋겠나. 사진 몇 개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이명박 정부 1년 평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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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티나무 카페 | 2008/12/20 08:20 | 개혁의 바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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